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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신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추미애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취임 인사차 민주당을 찾은 이 부위원장은 추 대표가 회의가 길어진다는 이유로 40분 이상을 허비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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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04.06 10:53
이목희 신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추미애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취임 인사차 민주당을 찾은 이 부위원장은 추 대표가 회의가 길어진다는 이유로 40분 이상을 허비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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