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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배 신안군수 후보 "상식과 원칙, 소통과 배려로 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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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예비후보 등록…낡고 부패한 적폐로 가득한 지역 정치권 개혁할 터
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바로서는 아름다운 고장 '신안군 건설' 각오 다져


천경배 신안군수 후보 "상식과 원칙, 소통과 배려로 혁신하겠다” 천경배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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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기초단체와 광역시에서 국회와 당에서 행정과 정치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실 천경배 부실장이 낙후된 전남 신안군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천 부실장의 도전은 낡고 부패하고 적폐로 가득한 신안 정치권을 개혁하고 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바로서는 아름다운 고장 신안군을 만들겠다는 각오 때문이다.

천경배(43) 당대표실 부실장은 지난 4일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안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천 예비후보는 당·국회·광역기초자치단체를 모두 경험하고, 당, 정, 청와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그는 추미애 당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며 원칙과 소신을 배웠다. 한병도 전 의원(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으로 일할 당시에는 바쁜 일정 탓에 쓰러져가는 몸을 지탱하면서도 소통과 주민을 섬기는 자세와 배려를 익히는데 소홀함이 없었다.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 시절에는 서울사무소 시정홍보담당을 지내며 행정을 익혔고, 물러섬이 없는 뚝심과 막힘없는 사이다발언으로 인기 높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서는 혁신을 배웠다.


이 뿐만 아니다. 그는 박근혜 탄핵정국에서도 국민과 함께 촛불집회를 이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선거에서 당선까지 숱한 어려움과 많은 고비를 이겨내며 결국 정권교체를 이뤄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천 예비후보는 “적폐청산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다”며 “신안군도 신안군다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낡고 부패하고 적폐로 가득찬 정치권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들어 나라가 나라다워지고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실현되고 있지만, 유독 신안만 퇴보하고 있다”면서 “끼리끼리 문화를 심화시키는 구태세력과 기득권에 맞서 싸워 정치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또 “승리의 깃발을 드는 것 보다 십자가를 멘다는 심정으로 당당히 임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본적지 신안이 변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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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상식과 원칙이 바로서는 내고향 신안,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정감 있는 도시 신안, 혁신으로 노동과 복지가 상호 공존하는 신안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천경배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목포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현 청와대 정무수석인 17대 한병도 국회의원 비서관과 18대 국회 강운태의원실 보좌관, 민선 5기 광주광역시(강운태 시장)서울사무소, 민선 6기 성남시청(이재명 시장) 대외협력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대통령후보 상임선대위원장 비서실 팀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일조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을 맡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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