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사라 SNS
배우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 변호사가 이윤택 피해자 중 4명에게 금품 요구를 받았다며 이윤택 피해자 일부를 ‘꽃뱀’이라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임사라 변호사는 곽도원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면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특히 2014년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임사라 변호사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으며, KBS, MBC 등 지상파 채널에도 출연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지금 뜨는 뉴스
앞서 24일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곽도원이 연희단거리패 후배인 이윤택 연출가 고소인단 중 4명에게 금품을 요구받았다”는 주장의 글을 게재했다. 임 변호사는 “한 달에 50건 이상 사건을 했지만 정작 나를 지치게 한 건 피해자가 아닌 피해자들이었다. 목소리, 말투만 들어도 ‘이건 소위 꽃뱀이구나’ 알아맞힐 수 있을 정도로 촉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임 대표의 주장에 대해 고소인단 법률 대리인 A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히려 임 대표가 피해자를 꽃뱀으로 몰아갔다. 피해자들은 당시 대화를 녹음했으며 현재 대응 방법을 논의 중이다”고 반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