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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특별한 이력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어 진기주는 모 지역 민영방송에서 수습기자로 3개월을 보낸 이력도 있다.
한편 2014년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나가 입상한 진기주는 2015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진기주는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퐁당퐁당 LOVE’, ‘달의 연인-보보경심’, ‘굿 와이프’에 출연했다. 현재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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