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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진짜 왔나봐~ 봄^^ 두터운 까만 패딩이여 이제 bye-bye!!"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혜경이 가디건 등 한층 얇아진 옷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쁨주의~"(mudo****) , "혜경씨는 계절을 이끌어오시네요^^"(muyethai_kickbo****), "혜경씨는 발두 이뻐~"(yuyeongcu****)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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