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겨울의 세 번째 절기, 대설인 7일 서울 남대문로에서 한 시민이 빙판길로 변한 인도를 조심조심 걷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12.07 08:47
수정2017.12.07 08:48
겨울의 세 번째 절기, 대설인 7일 서울 남대문로에서 한 시민이 빙판길로 변한 인도를 조심조심 걷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