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대기)‘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많은 셰프들에게 둘러싸여 굉장히 신나”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야구선수 홍성흔, 오승환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미슐랭 스타 14개, 전 세계적으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셰프인 고든 램지가 3주년 특집의 스페셜 셰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든 램지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한 뒤 “많은 셰프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굉장히 신난다”라고 한국의 음식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풍은 “느낌이 이상하다. 현실이 아니라 TV 보는 느낌이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레이먼 킴은 ‘누가 가장 인기 있는 셰프냐’는 고든 램지의 질문에 “이연복 셰프와 샘킴 셰프다. 그리고 저 사람(김풍)은 셰프는 아닌데 엄청 유명하다”고 답했다. 이에 고든 램지는 “셰프가 아니면 헤어드레서?”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고든 램지는 15분 안에 요리대결을 한다는 말에 “난 5분만에도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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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든 램지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리포터인 서재원이 직접 만든 떡볶이를 맛봤다.
서재원의 음식을 맛본 고든 램지는 깜짝 놀라 “이런 요리를 팔았냐”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첫 만남이라 욕을 할 수도 없고. 너무 달아서 음료수를 먹으면 이가 다 썩겠다”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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