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올해로 발매 67년을 맞이한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우리 민족의 입맛을 대변해 온 음료다.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67년 동안 줄 곧 변함없는 맛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현재 국내 사이다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체 사이다시장의 성장에는 '칠성사이다'의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전체 사이다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 70% 중반에 달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일품목으로 약 3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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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의 인기 비결은 맛이다. 우선 칠성사이다는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갖추고 물을 순수하게 정제한다. 또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 향만을 사용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해 향미가 탁월하다.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탄산음료 시장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이미지인 '맑고 깨끗함'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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