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S&T중공업은 김도환 대표이사가 일신 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권정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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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11.02 14:21
수정2017.11.02 16:06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S&T중공업은 김도환 대표이사가 일신 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권정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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