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어쩌다 18' 이유비-최민호, 입술 쭉 내밀고 뾰루퉁하게 '찰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어쩌다 18' 이유비-최민호, 입술 쭉 내밀고 뾰루퉁하게 '찰칵' [사진제공=이유비 인스타그램]
AD


JTBC 드라마 '어쩌다 18'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출연 배우 이유비와 최민호 또한 화제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경휘 #어쩌다18 1-4회 반응이너무좋아서 기뻐요 오늘 그리고 다음주 방송분도 재밌게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와 최민호는 고양이 같이 앙칼진 표정을 지으며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쩌다 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