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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윤계상, 솔직 발언?…“사고치고 싶지 않아서 집에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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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윤계상, 솔직 발언?…“사고치고 싶지 않아서 집에 있는다” 사진출처=영화 '범죄도시'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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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윤계상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와 관련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윤계상은 “마흔 살이라는 나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느낌은 절대 없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그는 “나이를 먹었다는 느낌은 없지만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은 있다”라며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렇게 될 거라는 (앞일이) 보이니까 안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까 사고치고 싶지 않아서 집에 있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죄도시’는 지난 3일 개봉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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