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볼빨간사춘기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멤버 안지영, 우지윤의 남다른 우정 또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지윤이 때문에 진짜 세상 펑펑 울었다. 지하철에서 부터 눈물이 자꾸 나서 꾹꾹 참았던 걸 결국엔 못난이처럼 울었다.예전에 한번 내가 "나도 지하철에 생일 축하 광고 해 보고싶어." 라고 말 했던 걸 잊지 않고 바쁜 스케줄 고생 해 가면서 이렇게 준비 해 준 내 소중한 반쪽이. 내가 갖고 싶다던 카메라도 선물 해 주고 생일 때 삼단 케이크 받고 싶댔더니 입이 짧아서 다 못 먹는 거 알아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서 삼단 케이크 만들어 주고 나는 해 준게 얼마 없는데도, 어제까지만 해도 예민해서 짜증만 부렸는데 우리 솔직히 진짜 표현 잘 못해서 이런 애정표현 진짜 어색하지만 고맙고 사랑해.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당!! #우리지윤이괴롭히면이제부터다디이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안지영이 지하철 한쪽 벽면에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와 사진이 새겨진 전광판 앞에서 한껏 들뜬 모습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 에서는 우지윤이 사준 카메라, 함께 케잌앞에서 생일 축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는 28일 신곡을 공개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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