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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일자리제안서 PT경진대회 우수자 특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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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역량강화 플랫폼 구축 사업 전개…10개 채용기업 참가 11월10일 대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PT경진대회를 통한 취업특전과 CEO 특강으로 구성되는 ‘청년 취업 역량강화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 일자리제안서 PT경진대회 우수자 특별 채용 이성 구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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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학교와 기업체 간 취업정보 부재로 발생하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G밸리 우수기업과 청년을 대상으로 ‘제안서 PT경진대회’를 개최한다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취업특전의 기회를 부여한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제안서 PT경진대회에 참여할 채용기업 10곳과 관내 대학,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50명을 최근 모집 완료했다.


PT경진대회는 각 기업이 제안한 주제에 대해 참여 학생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참여 학생의 발표능력 향상을 위해 10월14일과 28일 2회에 걸쳐 제안서 작성법과 PT 스킬에 대한 사전교육을 한다. 매칭 기업을 방문해 기업정보를 파악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구로구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제안서와 PT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11월 10일 열리는 ‘PT경진대회 파이널’ 참가 대상자 10명을 10월31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파이널 대회에서는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2명)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매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구로구는 PT경진대회 참여자 중 미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 시스템도 마련한다. PT경진대회 참여 기업 취업 연계,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취업지원서비스 연계, 직업상담가의 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PT경진대회 외에도 관내 4개 대학과 4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CEO 성공스토리 특강’도 마련한다.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비전 제시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한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G밸리 우수기업의 정보를 담은 디렉토리북(1500부)을 제공, 구직표를 작성?수합해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강 일정은 학교와 협의해 향후 결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PT경진대회 참여자 60% 이상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량기업과 교육 수료생간 취업 알선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취업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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