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일정을 결정했다.
정보위 국정감사 계획서에 따르면 11월 1일 국가정보원, 2일 국군 기무사령부 및 경찰청, 3일 국군 사이버사령부 및 국방정보 본부 등에 대해 각각 국감을 진행한다.
정보위는 이날 18명의 기관증인도 채택했다. 일반증인의 국감 출석 문제는 다음 달 11일 논의키로 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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