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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OGN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23일) 시작되는 '롤드컵'의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는 단군 김의중이 캐스터를 맡고 이현우, 김동준 해설 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이어 그룹 스테이지부터는 전용준 캐스터가 합류해 '리그 오브 레전드' 중계진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롤드컵'은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4일까지 중국 우한, 광저우, 베이징 등지에서 진행되고 한국에서 롱주 게이밍, SK텔레콤 T1, 삼성이 출격한다.
'롤드컵' 생중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번 중계도 재밌게 잘해주세요"(good****), "한국팀들 선전했으면"(ps00****), "보고싶은데 다음주 화요일 입대"(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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