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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29세 직장인 여성에 "청년통장 대박"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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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29세 직장인 여성에 "청년통장 대박" 칭찬 사진=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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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기도 청년통장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생민의 반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29세 직장인 여성의 영수증을 분석한 김생민도 청년통장을 언급했다.


이 의뢰인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가입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고 있었다.

김생민은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칭찬하면서 "청년통장이 대박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추진하는 제도로 경기도 거주 저소득층의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저소득층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3년 뒤 경기도 예산과 민간기부금을 더해 약 1000만원이 적립되는 통장이다. 22일 오후 6시 모집이 마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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