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정연, “멍멍! 옥수수 좀 주떼엽” 반려견과 함께 ‘찰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오정연, “멍멍! 옥수수 좀 주떼엽” 반려견과 함께 ‘찰칵’ 오정연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오정연 아나운서가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파격적인 뒤태가 포인트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반려견과 함께 찍은 귀여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멍! 옥수수 좀 주떼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오정연은 옥수수를 먹고 있고, 강아지는 오정연 입에 있는 옥수수를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오정연은 귀여운 반려견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앙 기여워요” “주인은 욕심쟁이~~~^^” “정연온니 오랜만에 보니 머리가 마니 길었어요 ㅎㅎ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