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자체, 민관협력 우수사례 접목 기대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4일 12개 읍·면 희망드림협의체위원과 맞춤형복지 담당공무원 등 35명이 함께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충남 서천군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인숙 읍장, 이형진 위원장)주관으로 군과 비슷한 타 선도지역을 벤치마킹하여 우리지역이 안고 있는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자원의 개발과 서비스 연계를 위해 추진했다.
복지허브화 기반구축, 민관협력 우수사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와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벤치마킹으로 복지허브화 후발지역 역량 강화를 통한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우리군에 접목하고 사례공유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각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자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서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열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헌신적인 활동을 본보기로 앞으로 보성군 희망드림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통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 농어촌지역의 초고령 사회에 맞는 복지모델 제시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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