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화감독들도 놀랐죠 "진짜 폰으로 찍었어?"

시계아이콘01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LG V30 카메라 만든 드림팀


영상업체 덱스터스튜디오 협업
시네이펙트 전문가 써도 OK

영화감독들도 놀랐죠 "진짜 폰으로 찍었어?"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덱스터 디아이 사무실에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V30의 모바일 카메라 개발자들이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규림 LG전자 선임연구원, 강상우 덱스터 스튜디오 본부장, 김미경 LG전자 책임, 권보근 덱스터 스튜디오 팀장, 강승환 LG전자 선임연구원. / 사진=강진형 기자 aymsdream@
AD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이 말했다. "세상을 변화시킬 마법 따윈 필요 없다. 우리에겐 이미 그 힘이 있고 그것은 바로 '상상력'이다."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의 프로젝트명은 '조앤'. V30 기획을 맡은 김미경 LG전자 책임은 "V30가 전세계를 사로잡은 조앤의 상상력을 닮길 바랐다"고 말했다.


바람은 현실이 됐다. V30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시네이펙트'를 켜면 평범한 일상이 영화가 된다. 시네이펙트는 영상을 멜로, 스릴러 등 열 다섯 가지 장르의 영화처럼 찍을 수 있도록 색감을 조절하는 기능이다. 이에 따라 V30만 있으면 누구든지 '러브 액츄얼리' 같은 로맨틱 코미디 혹은 '영웅본색' 같은 누아르의 주인공이 된 자신을 상상할 수 있다.

14일 경기도 일산 덱스터스튜디오에서 스마트폰+영화 전문가로 꾸려진 시네이펙트 드림팀을 만났다. 김 책임과 함께 강승환ㆍ구규림 LG전자 선임연구원, 덱스터스튜디오의 강상우 본부장ㆍ권보근 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책임은 "시네이펙트는 V30의 정체성 변화와 맞닿아 있다"고 소개했다. V10ㆍV20가 묵직하고 강인한 느낌으로 남성을 어필했다면 V30는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타겟층을 여성까지 넓힌 제품. 김 책임은 "V30에 특화된 카메라 기능을 감성적으로 풀어낼 방법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사진뿐 아니라 영상으로 기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김 책임은 "자신을 동영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needs) 발견했고 이에 시네이펙트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강 선임 연구원은 덱스터스튜디오에 SOS를 보냈다. 그는 "영화계에서 후(後)보정으로 가장 유명한 이곳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흔쾌히 OK 사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네이펙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완성된 영상에 색감을 덧씌우는 것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창문 밖 빛에 반사돼 눈에는 보이지 않던 건물들도 명도ㆍ채도가 낮은 스릴러 모드에서는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사실 덱스터스튜디오는 시네이펙트의 성공여부를 반신반의했다고 한다. 권 팀장은 "'시네마(영화용) 카메라에서나 가능한 기능을 소형 카메라가 어떻게?'라는 의심을 품었다"며 "전작 'V20'에 시범 적용한 것을 봤을 때도 '역시 이 정도밖에 안되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의 생각이 완전이 뒤집힌 건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개발에 성공한 직후였다. 강 선임 연구원은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는 주로 DSLR 카메라에 탑재되는 부품"이라며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정확한 색감과 사실적 질감을 구현하는 데 탁월하다"고 말했다. 권 팀장은 "마치 플라스틱 안경을 쓰다 유리 안경으로 바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네이펙트 연구는 곧 탄력이 붙었고 최종 결과물은 전문 시네마 카메라 못잖다는 게 덱스터스튜디오의 평이다. 강 본부장은 "영화 감독들에게 테스트 영상을 보여주니 '이게 정말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라고?' 하는 반응이 나왔다"고 말했다. 훌륭한 색감이 다가 아니었다.


AD

시네이펙트는 스마트폰 촬영 시 가장 우려되는 배터리 소모 문제도 해결했다. 구 선임 연구원은 "V30 사용자들은 배터리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시네이펙트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저전력으로 구동해 배터리 소모가 최소화하도록 했다"며 "스릴러 등 일부 어두운 모드에서는 일반 촬영보다 오히려 배터리가 덜 사용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강 본부장은 시네이펙트만큼은 애플의 '아이폰'도, 삼성전자의 '갤럭시'도 라이벌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시네 이펙트는 아리, 알렉사 등 전문 시네마 카메라를 벤치마킹한 제품"이라며 "전문가로서 실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시 쓰일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