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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배우 문성근 씨가 1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문성근 씨는 이명박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문화예술계 인사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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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9.18 11: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배우 문성근 씨가 1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문성근 씨는 이명박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문화예술계 인사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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