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8일 오후 2시 구청 로비에서 ‘일자리 구하는 날’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인천공항에서 수도 서울의 관문인 마포까지는 공항철도를 이용할 경우 약 50분 정도 소요될 만큼 교통이 편리하고 가깝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8일 '일자리 구하는 날'에 인천공항에서 근무할 인력을 모집한다.
미니 취업박람회인 '일자리 구하는 날'은 기업 등 민·관 협치를 통해 지역인프라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일자리 고용연계 창출사업이다.
이번 '일자리 구하는 날'에는 18일 오후 2~ 4시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약 2시간 동안 열린다.
구인업체는 우리피앤에스(☎032-744-6726)로, 기계시설 유지보수 분야에 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3교대 근무로 이뤄진다. 자격증 보유 등급에 따라 약 230만~450만원 보수가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력서를 작성한 뒤 일자리운영센터의 안내와 회사 소개를 간략하게 듣고 현장 면접을 치르면 된다.
구직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회사 인사 담당자와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면접 결과는 3일 이내에 별도로 통보할 예정이다. 마포구 일자리경제과(☎3153-8553)이나 일자리플러스센터(☎3153-9954)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일하고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종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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