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고노 타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15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두고 "사정 거리가 길기 때문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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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9.15 08:58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고노 타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15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두고 "사정 거리가 길기 때문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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