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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인증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최근 열린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각각 진행과 오프닝 무대를 맡은 뒤 청와대로부터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를 선물 받았다.
또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자랑했다. 그는 스튜디오에 들어올 때부터 손목을 과도하게 꺾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 것.
한 출연자는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냐”고 묻자 “전생부터 덕을 쌓아야 한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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