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일자리 창출은 현 정부 주요공약 중 하나로, 대통령 제1호 업무지시 역시 일자리위원회 구성, 지난 추경 편성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여건 개선이 목적이였다. 특히 청년취업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정부정책에 맞춰 취업능력이 부족한 구직자들에게 직업기술을 가르쳐 주는 인력양성기관이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에서는 2017.8.30(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대강당에서 구직자와 학생들의 일자리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광주·전남지역 업무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인력분야 업무유공자 포상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인력양성 및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 특성화고 교사, 인력양성사업 담당자 등 총 11명에게 표창장을 시상했다.
이날 수상자들 중에서 (주)티디엘 김유신 대표는 소속 근로자들이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대학측과 긴밀한 소통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광주 및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정현경·이시범 연구원들은 우수인재가 부족한 ICT-3D프린팅 분야의 인력양성 사업을 담당하여 ‘16년도에 65명의 교육생이 지역의 우수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17년도에도 130여명이 교육중에 있는 등 지역의 ICT-3D 분야의 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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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의 추현호 과장은 2년간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60여명의 학생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김성수 사원은 내일채움공제*에 많은 기업들이 가입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17년도 상반기에만 180명을 가입시키는 등의 우수한 사업실적을 거뒀다.
김진형 청장은 “현 정부의 정책 최우선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라고 말한 가운데,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일자리에 우수한 인력이 일하지 않는다면 신기루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인력양성 유관기관들이 다양한 인력양성 정책을 추진하여 신성장 동력 분야의 일자리에서 우수인재들이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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