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이 775억원 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약세다.
30일 오전 9시44분 현재 신한은 전일보다 3.48% 내린 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은 전날 775억원 규모의 3·1 독림운동기념관 건립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신한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취소에 따른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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