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우진이 IoT 원격검침 사업 진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16분 현재 우진은 전 거래일 대비 9.76% 오른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용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이 사물인터넷(IoT) 원격검침 사업에 진출한다.
우진은 지난 25일 원격검침 솔루션 전문업체 코리센과 원격검침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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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같은 날 수성자산운용 외 9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달 자금 중 55억원은 합작법인에 투자한다. 확보할 지분은 61.5%로, 우진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회사 관계자는 "코리센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원격검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SK텔레콤 및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로라(LoRa) 네트워크를 활용한 Smart Meter LPG 적용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LPG 원격검침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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