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1일부터 24일까지 결핵안심국가사업 추진과 관련 옥과면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결핵 엑스선 검진팀과 연계하여 23개마을을 순회하며 600여 명에게 엑스선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결핵감염자 중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로 환자 발생을 차단함은 물론, 대국민 홍보를 통한 자기 건강관리 향상으로 모든 결핵환자에 대해 완치 시까지 추구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검진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결핵검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마을까지 순회한 이동검진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결핵 발생율이 높은 노인인구에 대해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능동적이고 신속한 환자발견과 효과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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