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타이거 우즈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의 PGA챔피언십 우승 뒤풀이에 참석했다는데….
미국 골프채널은 16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어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며 "음주운전 사건 이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우즈가 운영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식당에서다. 토머스의 여자친구와 어머니, 우즈의 가족, 리키 파울러(미국) 등이 참석했다. 토머스는 지난 14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시즌 4승을 수확했다.
우즈는 "PGA챔피언십 챔프와 가족, 친구들과의 행복한 저녁 자리였다"고 했다. 메이저 통산 14승을 포함해 통산 79승을 수확했고, PGA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주는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4개(1999, 2000, 2006, 2007년)나 보유하고 있다. "우즈는 나의 멘토이자 롤 모델"이라는 토머스는 "지금까지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며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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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우즈 "토머스와 메이저 우승 뒷풀이"](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7081608374215877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