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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주민이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침수 가능성이 커지자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뉴올리언스시 당국은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은 후 또다시 홍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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