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대산업개발이 주식회사 유토개발1차와 5188억5300만원 규모의 대전 도안 2차 아이파크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10.9%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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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8.09 10:3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대산업개발이 주식회사 유토개발1차와 5188억5300만원 규모의 대전 도안 2차 아이파크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1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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