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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은 박찬주 육군 대장(제2작전사령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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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08 11:04
[사진공동취재단] '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은 박찬주 육군 대장(제2작전사령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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