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엔씨소프트 "모바일 전담 인력 40% 넘어"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부에 모바일만 전담하는 인력이 40%를 넘고, PC 프로젝트를 재평가하는 방식을 통해 PC 인력을 모바일 프로젝트로 이동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PC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가 가진 IP의 생명은 원작 제품(PC게임)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며 원작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을 때, 모바일 버전을 내야 효과가 있다"며 "최근 두 분기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통해 게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