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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옥수수는 곡류의 한 종류로 100g당 104kcal의 열량을 낸다. 최소한의 열량으로 허기를 채워주는 웰빙식품으로 7월~8월이 가장 옥수수 알이 찰지며, 맛이 좋은 시기이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식품관에서 "새난 옥수수"가 행사로 입점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판매중이다. 종류는 색에 따라 다섯 가지로 2,000원~2,5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옥수수를 생크림과 버터 마요네즈 소스와 함께 버무려 컵에 담아 버터치즈, 허니치즈, 어니언 맛으로 나눠 색다른 맛에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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