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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IBK기업은행은 '일상의 기쁨카드(이하 기쁨카드), 일년의 설렘카드(이하 설렘카드)' 신규광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기쁨카드 편에서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매월 영화관 1만원 할인' 혜택을, 설렘카드 편에서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연 최대 70만원의 캐시백'을 각각 강조했다.
광고는 1일부터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30초 분량으로 상영되며,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IBK카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각 카드의 핵심 혜택 한 가지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며 "고객의 성향에 맞는 차별화된 카드 혜택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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