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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만 한국문화클럽(KCC) 소속 대학생 방한단이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5동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방문, 센터 및 사회적경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었다.
오만 한국문화클럽(KCC)은 2014년부터 매년 여름 한국 사회·문화에 관심 있는 오만 현지 대학생들의 교류방문을 꾸준히 진행, 대표도시, 대학, 지자체 등을 방문견학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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