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 하락한 7331.54에서 움직이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05% 밀린 5149.79으로 개장했다,
반면 독일 DAX지수는 0.01% 오른 1만2383.30에 거래 중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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