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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06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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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6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76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강북구 미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마포구 연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7.43㎥)이 보증금 5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4만원에서 최고 1269만원인데, 해운대구 반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1.9㎥)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광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4.8㎥)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4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달서구 송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7㎥)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만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2.63㎥)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3만원에서 최고 1179만원인데, 서구 석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이 보증금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58㎥)이 보증금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7만원에서 최고 773만원인데, 동구 계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7.69㎥)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쌍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8㎥)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5만원에서 최고 1210만원인데, 서구 괴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2.43㎥)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6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남구 야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1.7㎥)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다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7.1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57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0㎥)이 보증금 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2475만원인데,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73㎥)이 보증금 6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151만원인데, 원주시 봉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49㎥)이 보증금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924만원인데,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2.98㎥)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7.09㎥)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3만원에서 최고 888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8.72㎥)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5.9㎥)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6만원에서 최고 699만원인데, 김제시 요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6만원에서 최고 600만원인데, 여수시 공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6.71㎥)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웅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2.3㎥)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5만원에서 최고 894만원인데, 구미시 송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문경시 문경읍 하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12㎥)이 보증금 1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김해시 내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6㎥)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20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5.8㎥)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오라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0.96㎥)이 보증금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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