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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카페에서 예술이 말하는 청춘을 느끼다. '카페 소사이어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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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날 놓치기엔 아쉬운 전시를 소개합니다.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소개'가 전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 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열리는 '카페 소사이어티 전'입니다.

[전시소개] 카페에서 예술이 말하는 청춘을 느끼다. '카페 소사이어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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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카페에서 예술이 말하는 청춘을 느끼다. '카페 소사이어티전'


카페라는 일상 속 편안한 공간에서 마주하게 될 청춘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카페 소사이어티 전’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카페를 테마로,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화된 현재의 카페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카페 안으로 미술관을 끌어들여 일상 속 예술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전시는 상반기 봄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카페 소사이어티_끝나지 않은 여름 이야기”라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낭만다방, 스윗 블라썸, 콜드 브루, 다크 로스팅, 음악 감상실, 카페 소사이어티, THE DECK로 전시 공간은 이 시대의 젊은 작가들이 말하는 진짜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본 전시의 휴관일은 월요일로, 매표 가능 시간은 11:00~18:00이며 관람시간은 11:00~19:00입니다. 6월 20일에 시작한 전시는 9월 10일에 막을 내립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주영 디자이너 joo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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