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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K-ICT 3D프린팅 광주센터(센터장 정영기)는 16일 호남대학교 정보문화센터에서 광주화정중학교(교장 최현덕) 1학년 23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3D프린팅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D프린팅 이론뿐만 아니라 출력 등 실습을 통한 캐릭터 병따개 만들기 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영기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3D프린팅 인식 확산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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