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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보라가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냄새 어때 보숙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이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보라는 자신의 반려견 보숙이를 품에 안고 있다. 특히, 반려견을 바라보는 신보라의 눈길에서 애정이 묻어난다.
한편, '슬프지 않아서 슬픈'은 개그맨 박성광이 감독한 단편 영화다.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택배기사 철우(성현)가 여자주인공 민지(김용주)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았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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