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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해 16일 국회에서 개의될 예정인 국토위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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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16 10:59
수정2022.03.23 12: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해 16일 국회에서 개의될 예정인 국토위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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