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일지테크는 계열사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가 신한은행 순의지행에 빌린 132억원과 관련해 159억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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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6.13 16:26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일지테크는 계열사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가 신한은행 순의지행에 빌린 132억원과 관련해 159억원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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