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윌로펌프는 부산시의 '2017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31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올해 윌로펌프를 비롯해 총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인증서 수여와 인증현판 제작, 근로환경개선비 4500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지방세 감면(일몰제 및 고용유지 등 조건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윌로펌프는 최근 3년간 총 3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해 현재 302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또 청년인턴제, 기업탐방, 캠퍼스 리크루팅 설명회, 채용박람회 등을 진행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높게 평가 받았다.
김연중 윌로펌프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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