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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김병만 걱정에 '눈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정글의 법칙' 유이, 김병만 걱정에 '눈물' 사진=SBS '정글의 법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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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가 김병만을 걱정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생존에 도전한 유이를 비롯해 박철민, 성훈, 슈퍼주니어 신동, 갓세븐 마크, 강남 등이 궂은 날씨와 생존지 이동으로 약 24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족장 김병만은 하루종일 굶은 병만족을 위해 얼음장 같은 호수에서 사냥을 시작했다.

물속에 들어간 김병만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병만족은 모두 물가에 모여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애타게 지켜봤다.


이후 물에서 나온 김병만이 추위에 몸을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이는 김병만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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