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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22일 중흥동의 한 경로당에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북구는 올해 경로당, 주민센터, 은행 등 250개 무더위쉼터를 새롭게 지정하고 폭염피해를 최소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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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5.22 14:2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22일 중흥동의 한 경로당에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북구는 올해 경로당, 주민센터, 은행 등 250개 무더위쉼터를 새롭게 지정하고 폭염피해를 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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