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노앤컴퍼니 2대주주인 김승호씨가 이 회사 주식 1만5212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13.96%로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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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5.16 14:3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노앤컴퍼니 2대주주인 김승호씨가 이 회사 주식 1만5212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13.96%로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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