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지원";$txt="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 사진=아시아경제 DB";$size="510,306,0";$no="20170210100813607297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후보의 마음속에는 파면되고 구속 재판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 뿐인가 봅니다" 라면서 "차라리 후보 사퇴하고 옥바라지 하는 것이 제격아닐까"라고 비난했다.
이는 홍 후보가 전날(30일) 서울 유세 도중 박 전 대통령 건강 이상설을 제기하며 "구속 집행을 정지해 병원으로 이감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홍 후보가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상왕은 박지원”이라고 비난하는 것에 대해 "홍준표 찍으면 박근혜가 석방되어 상왕되고 문재인이 대통령됩니다" 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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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이날 또 다른 글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구속기소)에게 인사 청탁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보도를 두고 "유승민 후보는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인사 청탁한 내용이 사정 기관을 통해 언론에 보도됐다"며 "가장 깨끗한 후보, 겸손한 후보, 미래로 가는 후보는 안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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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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