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전셋값 뛰자 도심 아파트값 강세, 종로ㆍ성동 등 인기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전세시장이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집중될 이주 수요에 비해 입주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대규모 전세난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 올라 3.3㎡당 평균 2천만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59㎡의 경우, 전셋값이 약 5억원을 웃돌고 있다.
강남의 전셋값이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를 넘어선지는 이미 오래됐는데 서울 25개 자치구 중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강남 전셋값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강남의 전셋값이 너무 오르자 오히려 서울 도심으로 이주하는 수요가 늘면서 그 여파로 종로구나 성동구 등의 강북권 아파트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 또는 강남에서 가까운 지역들이 인기인데 3.3㎡당 매매가 2천만원 시대에 돌입했고 일부 지역은 강남권 수준이다.
과거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수도권 인근 신도시에 집을 샀다면 최근엔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회사 주변에 집을 마련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도심아파트 선호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금호동 쌍용 라비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
금호역(3호선) 2번 출구와 직접 연결되는 도심지 직주근접 단지인 ‘금호동 쌍용 라비체’가 탁월한 입지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이점을 살린 일반 아파트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를 앞세워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쌍용건설이 성동구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에 시공 예정인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총 614 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이용시 광화문역 17분, 강남역까지 23분이 소요된다. 동호대교만 건너면 압구정 현대백화점이 2.4㎞, 갤러리아 백화점이 2.8㎞ 등 20분대 거리로 강남의 생활 인프라를 보다 편하고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지하철 2ㆍ5호선과 분당선ㆍ경의중앙선 등 서울의 주요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들이 거미줄처럼 깔려 있어 도심 접근성이 편리하며,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누리는 도심으로의 쾌속 교통망도 이용 가능하다.
서울 및 인천시나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있는 홍보관을 찾아 내 집 마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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