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샘은 조창걸 명예회장이 자사 주식 6만주를 한샘드뷰연구재단에 증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명예회장은 지분율은 19.95%에서 19.70%로 감소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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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4.25 08:38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샘은 조창걸 명예회장이 자사 주식 6만주를 한샘드뷰연구재단에 증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명예회장은 지분율은 19.95%에서 19.70%로 감소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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