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한국행 단체관광이 전면 중단된 지 한 달이 된 13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안내원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4.13 15:36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한국행 단체관광이 전면 중단된 지 한 달이 된 13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안내원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